케이티웨이

미즈나가 제법 크게 자랐습니다. 6월 14일 2차로 발아한 것들과 성장이 더딘 것을 을 따로 모았습니다. 6월 17일 부쩍 자란 미즈나는 수확하고 정리해주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잘 성장하지 못하고 부실한 컵을 살펴보니 물빠짐이 않좋아 다시 새컵에 흙을 채워 옮겼습니다. 6월 18일 ..

6월 들어 날씨도 한여름 같이 30도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미즈나도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며 한편으로는 자리를 못잡아 시들해지는 것도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6월 2일 6월 4일 드디어 새싹이 올라와 모종을 옮길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잘자란 미즈나는 다른 줄기와 성장이 차별화 됩니다...

6월 8일 비가 온다던 일기예보를 비웃듯이 날씨가 좋아 운동하기 더할 나위없습니다. 2팀을 만들어 나오려 했는데 한사람이 갑자기 일이 생겨서 7명이 되었습니다. 플레이하기 전에 준비운동도 철저히 하고 1팀 2팀은 세명이서 점심은 간단히 그늘집에서 메밀국수로 그런데 다른 반찬없이..

미즈나키우기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났습니다. 5월 26일 제법 자리를 잡아 미즈나의 모양을 갖추기 시작합니다. 5월 28일 부실한 모종에 채울 씨앗을 발아시키기로 했습니다. 씨앗을 화장솜에 놓고 물을 충분히 주고 덮어 놓습니다. 이틀후에 보니 씨앗이 발아하기 시작합니다. 햇볕을 못받..

오크라가 정말 잘자랍니다. 5월 25일 화분 깊숙이 심은 씨앗도 늦게 싹이 올라옵니다. 뿌린 씨앗이 100% 발아하는 듯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떡잎, 했볕쪽으로 방향을 틀어 올라옵니다. 5월 26일 5월 30일 다자라면 키가 2미터가까이 큰다니 화분에서 키워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걱정..

지난 봄 출장때 가져온 오크라 씨앗을 꺼내 보았습니다. 5월 20일 오각 오크라 생산지는 인도랍니다. 오크라 아욱과의 1년초. 꽃이 핀 다음 7∼10일 된 열매를 식용하고 종자는 커피 대용으로 한다. 학명Hibiscus esculentus계식물문속씨식물강쌍떡잎식물목아욱목원산지아프리카 북동부크기줄..

미즈나 (경수채) 씨앗을 4월 25일 부터 키우기시작하여 어느덧 한달이 되어 갑니다. 이제는 떡잎도 지고 제대로 잎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5월 18일 뿌리가 아직은 약해 제대로 서있기가 쉽지 않습니다. 5월 20일 5월 23일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하루가 다르게 커갑니다. 잘자란 모습 5월 24일..

미즈나를 키우기 시작하여 하나둘 발아한 모종을 옮기며 늘려나가고 잇습니다. 5월 4일 1차로 모종을 플라스틱컵에 옮긴 후 5월 6일 물도 열심히 주고 5월 8일 두번째 모종도 같은 방법으로 플라스틱컵에 옮기고 스티로폼박스안에 정리합니다. 5월 10일 아직 모종을 옮기지 못한 새싹들이 ..

5월들어 거미줄같이 생긴게 늘어나고 씨앗도 하나씩 낍질이 검은 색으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5월 3일 그 중 하나를 까서 속을 보니 씨앗이 하나 들어 있습니다. 제법 크기가 실합니다. 작년 10월에 파종할 때는 이런 소라마메를 한 웅쿰 열리면 삶아서 맥주안주하려 했는데 .... 5월 5일 하..

봄이 되니 소라마메도 무럭 무럭 자라납니다. 4월 9일 꽃이 지고 그 끝에 소라마메가 점점 커져 갑니다. 4월 13일 옆에 심은 민트꽃도 이에 질세라 활짝 피어 자태를 뽑냅니다. 4월 15일 제법 씨알이 큰 것 같습니다. 4월 20일 4월 24일 자세히 보니 씨앗이 크게 열리는 게 있는가 하면 중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