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나의 이야기

미즈나(경수채) 키우기 6.

케이티웨이 2016. 6. 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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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나키우기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났습니다.



5월 26일







제법 자리를 잡아 미즈나의 모양을 갖추기 시작합니다.






5월 28일






부실한 모종에 채울 씨앗을 발아시키기로 했습니다.








씨앗을 화장솜에 놓고 물을 충분히 주고 덮어 놓습니다.












이틀후에 보니 씨앗이 발아하기 시작합니다.








햇볕을 못받아 노란 떡잎이....








6월 1일,  덮개를 치우고 이틀후에 보니 제법 파릇한 잎이 자라고 있습니다.














이제는 두번째니 여유를 갖고 모종을 옮겨 심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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