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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농가의 식탁

1박2일간 강화도 여행을 미무리 지으면서 서울로 가는 길 맛잇는 점심을 먹으려고 인터넷 검색하여 찾은 곳 , 농가의 식탁에 왔습니다 . 주말에는 예약을 하고 와야 할 정도로 인기 있는 곳이라는데 평일이라서 크게 기다리지 않고 들어 갈 수 있엇습니다 . 입구에 주차장 안내도 잘 되어 있습니다 날씨 참 좋앗습니다. 푸른 하늘, 구름 ... 가을이 다가옵니다 . 몇년전부터 맛집으로 인정하는 불루리본을 받고 있는 곳이라니 기대가 됩니다 . 건물2층으로 올라 갑니다 . 강화도에서 나는 식재료를 이용하여 건강한 식단을 만들고 있다 합니다 . 농가의 식탁 입구 분위기 입니다. 한쪽 벽면에 맛집을 찾아온 유명인들의 사인들이 붙어 있습니다 . 대기석에 잠시 대기하였습..

맛집/한국음식 2026.09.04

강화도 전등사 국가유산 방문자코스

강화도여행 2일차는 전등사를 다녀왔습니다. 전등사는 동문과 남문쪽에 주차장이 있다고 합니다 .남문쪽 주차장으로 들어가서 주차료 3천원을 매표소에 내고 전등사로 올라 갑니다 . 매표소에 국가유산 방문코스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빨간 박스가 있습니다 . 전등사가 창건된 것은 서기 381년(고구려 소수림왕 11년)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로 전해지고 있다.처음 전등사를 창건한 사람은 진나라에서 건너온 아도 화상이었다고 알려진다. 당시 아도 화상은 강화도를 거쳐 신라 땅에 불교를 전한 것으로 전해진다.아도 화상이 강화도에 머물고 있을 때 지금의 전등사 자리에 절을 지었으니 그때의 이름은 ‘진종사’라 하였다.진종사가 다시 역사의 기록에 등장한 것은 고려 고종 46년 때인 1259년이었다. 이때 고종..

여행/한국 2026.09.04

강화도 외포항 함상공원

강화 스토너리에서 하루밤을 잘 묵고 산중턱에서 내려다 보니 멀리 외포항 바닷가에 해군함이 정박해 있기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 석모도와 바다가 멋진 강화도 입니다 . 차로 10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외포항이 있습니다 . 멀리서 볼때와 달리 가까이서 와보니 군함의 크기가 대단합니다 . 군함에 올라 내부를 관람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답니다 . 아쉽게도 겉모습만 보고 발길을 돌립니다 . 넓은 주차장에 차가 없는걸 봐도 오늘 휴관일인 줄 알겠습니다 . 잠시 있으니 한가족이 우리와 마찬가지로 왔다가 공치고 갑니다 . 멀리 산중턱에 어제 묵었던 스토너리가 보입니다 .

여행/한국 2026.09.04

강화도여행 스토너리 빌라 (2) 아침산책과 조식

강화도 스토너리 페어링룸에서 하룻밤 잘자고 이튿날 아침입니다 . 어제는 늦게 도착하여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없엇지만 아침산책겸 빌라를 나섰습니다 . 돌과 나무를 이용하여 계단을 만들어 자연과의 조화가 잘 어울립니다. 울퉁불퉁한 돌계단보다 편리합니다. 산중턱에 위치한 스토너리의 아침은 고요합니다 . 중간에 자연산책로도 조성되어 있습니다 페어링룸위 산쪽으로 걸어 올라가봅니다 . 중간에 야외수영장이 있었습니다 . 깊이는 1미터정도라고 들었는데 아담하고 아이들과 물놀이 하기엔 좋은 수영장입니다 . 무엇보다 좋은 점은 야외수영장으로 자연수영장처럼 멀리 보이는 경치가 좋다는 것입니다 . 바로 앞에 외포항과 건너편 석모도와 바다가 바라보입니다 . 외포항에 있는 해군함도 보이네요. ..

여행/한국 2026.09.02

강화도여행 스토너리 빌라 (1) 페어링룸 과 불멍

예정에도 없던 강화도 프라이빗빌라에 묵게되어 친구랑 함께 여행왔습니다 . 외포항이 내려다보이는 스토너리입니다 . 주말 1박2일예약이 되어 있었는데 갑자기 갈 수 없는 사정으로 대신 가게 되었습니다 . 오후4시부터 체크인이라는데 5시가 다되어 도착하였습니다 . 스토너리... STONERY.... 조금 고급스런 호텔, 리조트같은 분위기로 모든 룸이 별채빌라로 되어 있어서 주변에 신경이 덜 쓰이는 프라이빗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 웰컴라운지에서 예약한 룸키를 받고 리조트내 설명을 듣고 페어링룸으로 갑니다 . 주차는 빌라근처에 주차장이 있엇습니다 . 산중턱에 위치하고 있어서 풍경이 좋습니다 . 웰컨라운지건물 아래쪽으로 바베큐레스토랑이있습니다 . 바베큐는 별도로 사전이 신쳥하면 되나 봅니다 . ..

여행/한국 2026.09.02

강화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고인돌

강화도여행의 첫번째코스는 강화도 고인돌 유적지입니다 . 고인돌은 국가유산 방문코스로 유네스코세계유산에 지정되어 있으며 문화해설사의 집에서 고인돌과 역사박물관 스탬프를 찍을 수 있습니다 . 넓은 벌판에 한가운데 고인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 강화 고인돌 유적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부근리, 삼거리, 오상리 일대 고려산 기슭에 분포하는 유적입니다. 이 유적은 2000년 12월 고창, 화순의 고인돌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문화해설사가 고인돌 앞에서 역사를 자세하게 설명해주어 이해도 잘되고 새로운 지식도 얻어 갑니다 .강화 고인돌은 다른 유적보다 높은 지대에 위치하며, 탁자식 고인돌이 주류를 이룹니다. 특히 부근리와 고천리의 고인돌이 초기의 형태를 많이 보여줍니다. 유적에는 우리나라 최..

여행/한국 2026.09.01

강화도 맛집 강화궁 고구마닭강정, 박승광 해물 손칼국수

강화풍물시장에서 맛잇는 밴뎅이회정식을 먹고 고인돌유적지를 가기전에 오늘 저녁거리를 미리 준비하려 합니다 . 강화도의 명물중하나인 노랑색 호박고구마를 강정으로 내는 특색있는 닭강정가게에서 한박스 포장합니다. 강화궁 고구마 닭강정입니다 . 주택가에 뜬금없이 가게가 있습니다 . 가게 앞에 차들이 늘어선 걸 보니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나 봅니다 . 닭강정과 호박고구마 맛탕이 함께들어 잇습니다 . 술안주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 두번째로 박승광해물 손칼국수집에 들렸습니다 .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편리햇습니다 . 해물칼국수가 유명한 집인데 저녁에 먹을 해물파전을 사러 왓습니다. 브레이크 시간 시작 5분전에 도착하여 간신히 주문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 오징어와 새우등 해물이 잔뜩..

맛집/한국음식 2026.09.01

강화풍물시장 만복정 밴댕이회

뜻하지 않게 주말에 강화도 여행을 갑자기 다녀왓습니다 . 전날까지도 비가 와서 걱정햇는데 오늘은 무더운 여름날씨가 다시 찾아와 늦더위가 만만치 않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하여 1시간 반만에 강화도로 들어 왓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관광하기전에 강화풍물시장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강화풍물시장은 1980년 중앙시장이 상설화되며 늘어난 노점을 정비해 1993년 동락천변에 조성됐다.2007년 신축 건물에 1층 165개, 2층 110개 점포가 들어서 곡물·채소·젓갈·약초·정육·잡화 등을 판다.2·7일 장날에는 건물 옆 장터가 열려 지역 주민·이동 상인이 농산물·특산물을 판매한다.2013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사업에 선정돼 청년 운영 피자 가게 등 새로운 문화가 도입됐다. 강화 지역은 크고 작..

맛집/한국음식 2026.09.01

가락동 흑돈 1931

가락동 뒷골목에 언젠가 흑돼지 전문점이 생겻는데 모르고 지나치다가 점심에 김치찌개가 먹고 싶어서 들렸습니다 . 흑돈 입니다 . 입구에 커다란 보라색 돼지와 금두꺼비 장식이 시선을 끕니다. 고깃집은 저녁이 메인이지만 점심특선으로 흑돼지김치전골을 판촉하고 잇습니다 . 김치전골을 주문하였습니다 . 흑돈1931의 유래가 써 잇습니다 . 1931년 조선요리제법에 나온 세겹살이 삽겹살의 원조라고 합니다 . 당시에는 재래종 흑돼지가 주류엿기에 흑돼지삽겹살이 우리가 먹는 삽겹살의 원형이고 흑돈1931의상호도 여기서 왓다합니다 . 저녁에는 인원에 맞추어 세트메뉴가 잇습니다 .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은 듯 실내가 깔끔합니다 . 김치전골 3인분은 흔히 보는 노랑색 알미늄양푼이 아닌 코팅양푼에 나왓습니다...

맛집/한국음식 2026.08.31

가락동 월남쌈 샤브샤브 소담촌

가락동에서 월남쌈과 샤브샤브를 동시에 먹을 수 있는 소담촌에서 점심을 먹고 왓습니다 . 주변에 맛있게 월남쌈을 먹을 만한 곳이 없어 그런지 나이든 여성분들의 회식장소로 최고입니다 . 버섯세트로 주문하였습니다 . 노루궁뎅이 버섯이 참고와 보입니다. 월남쌈을 싸먹기 위한 재료를 한접시 가져왔습니다 . 샤브샤브할 고기는 목살과 우삽겹을 반반씩 달라고 했습니다 . 큰그릇에 샤브샤브와 함께 넣어 먹을 재료를 가득 담아 왔습니다 . 만두며 유부며 단호박까지 ... 먹을 준비가 되면 이번에는 소스를 준비합니다 . 소담촌은 셀프스스템으로 부페와 같은 번거로움은 있지만 식재료 코너에서 각자가 좋아하는 재료를 담아와서 월남쌈이든 샤브샤브든 만들어 먹는 쏠솔한 재미도 잇습니다 . 모든 준비가 끝..

맛집/한국음식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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