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예전에 다니던 회사의 현지법인 지사장과 함께 먹기로 하였습니다. 식당은 강변가에 위치하여 해산물전문레스토랑으로 유명한 반끌랑남 1호점을 예약하였습니다. 객지에서 고생하는 후배를 격려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레스토랑 입구에서 듬직하고 귀여운 개가 손님을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들어가는 입구 오른쪽에는 새장에 다양한 종류의 새가 잇습니다. 앵무새인가 봅니다 예약상황판에 예약이 많은 걸 보니 맛집임이 틀림 없습니다. 반 끌랑 남 BAAN KLANG NAM 사진 찍기 좋은 곳에 긴 벤치가 놓여져 잇습니다 물위에 세워진 레스토랑 입니다 강가쪽으로 미리 예약한 테이블입니다 . 메뉴판을 둘러 보겟습니다. 반 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