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장에서는 호텔조식포함플랜으로 예약하였기에 이틀간 1층 라세일 레스토랑에서 부페식 아침을 먹었습니다. 로비 중앙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조식권 을 받았습니다. 식사시간은 아침7시부터 9시까지 압니다. 조식포함플랜이 아니면 별도로 2,100엔을 내야 합니다. 빈테이블을 차지하고 접시에 먹고싶은 음식을 담아 옵니다. 테이블위에는 자리가 비어 있는지 사용중인지 확인할 푯말이 잇습니다. 식사 테이블을 사용중에는 빨간색이 보이게 놓아 주면 됩니다. 오늘의 아침상입니다. 낫또와 미소시루가 있으니 일본 아침상차림이 되었습니다. 이마바리의 명물인 어묵도 가져 왓습니다 . 생선살이 많이 들어간 어묵이라서 생선맛과 쫀득함이 흔한 오뎅 어묵과 다른 맛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