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외국음식

멜리야빈펄 리버프런트 호텔 조식

케이티웨이 2024. 10. 2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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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늦게 다낭에 도착하여 하루밤을 잘 자고 아침이 밝았습니다.  날씨도 맑고 호텔 조식을 먹기 위하여 1층 로비로 내려 갑니다 . 

 

 

 

 

단체 관광객들이 많이 붐빕니다.  조식장소는 RUMBA 

 

 

 

 

 

베트남에 왔으니 기왕이면 베트남 식으로 먹어 봅니다. 

 

 

 

 

다양한 야채와 쌀국수를 넣고 얇은 라이스페이퍼로  말아 소스를 찍어 먹는 건강한 요리같습니다. 

 

 

 

 

 

 

 

 

뱃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죽도 있고 

 

 

 

 

 

베트남 소스 

 

 

 

 

 

쌀국수를 빼먹을수는 없지요.  본토에서 먹는 쌀국수 .... 육수가 진합니다. 

 

 

 

 

 

 

 

베트남반미 코너에서 안내문에 따라서 셀프반미를 만들어 봅니다.  칱절하게 한국어로 써 있습니다. 

 

 

 

 

 

완성된 자가 반미 

 

 

 

 

 

안내에 따라서 반미를 만들어 먹는 재미도 잇습니다. 그런데 너무 맛있네요. 특히 바게트가 바싹하고 속은 부드럽고 고소합니다 .

뭐가 다른가요? 

 

 

 

 

쿠스쿠스 파스타 

 

 

 

 

수박도 있지만 이름 모를 베트남 열대 과일 

 

 

빵도 맛있습니다. 

 

 

 

 

 

쌀국수도 만들어 먹는 안내판이 친절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쌀국수에 넣어 먹는 다양한 소스류가 한꺼번에 모여 있습니다 .

 

 

 

 

각종소스류 

 

 

 

 

 

 

 

 

 

 

고수와 바질도 취향에 따라 첨가합니다. 

 

 

 

 

 

 

쌀국수를 서빙하는 직원들도 진지합니다. 

 

 

 

 

라임과 고수와 바질을 올리고 

 

 

 

 

 

 

 

 

첫날부터 맛있는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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