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웨이

10월의 주말 점심, 올림픽공원의 단풍도 아릅답고 점심도 해결하고... 오랜만에 차이나팩토리를 다녀왔습니다. 차이나팩토리는 딤섬이 맛있습니다. 한번 가면 딤섬한접시는 거뜬합니다. 송이버섯이 들어간 오늘의 특별메뉴... 송이가 조금 들어 갔는데도 송이 향이 그윽합니다. 마늘복음..

한번 있던 일은 또 다시 일어난다... 중국 우한과 인연을 맺고 나니 한달사이에 두번이나 출장을 가게 되엇습니다. 이번에는 Shangri-la hotel Wuhan이라 약간 기대도 해봅니다. 중국남방항공 기내식입니다., 역시 영어가 통하는 프런트입니다. 한류바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우한의 하..

7월 1일 올해 두번재로 우한을 방문합니다. 일이란게 우연하게도 한번 가게 되면 또 갈 기회가 있더군요. 요번에도 1박2일의 짧은 출장이지만 점심 저녁을 중국에서 먹게되어 사진을 올려 봅니다. 지난 번 에 보지 못한 호텔 2층에 멋진 미인화가 잇어 한장... 저녁은 호텔근처 식당에서 먹..

동경의 중국요리집 KAMONKA 다메이케점에서 점심을 먹엇습니다. 중국대륙(북경, 사천, 광동등) 의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kamonka는 시내 곳곳에 분점이 있지요. 점심코스요리를 주문하였습니다.

출장일행의 일본생활의 추억을 더듬어 찾아간 오오쿠보의 야끼도리 집, 토리모토입니다. 이 동네 맛집은 맛집인가 봅니다. 창업이 쇼와27년이면 1952년에 개업햇답니다. 2호점까지 있습니다. 초저녁부터 손님이 제법 자리하고 잇습니다. 서민적인 맛이 느껴지는 야키도리집이었습니다.

패키지관광에 포함된 식사코스라 그리 크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몽고식 철판구이, 한국식당의 된장찌게, 하지만 주변건물이 마치 청담동을 연상시키는 멋진 건물들로 둘러쌓인 식당가에서 먹은 음식이 거억납니다. 다양한 어묵을 고기와 함께 샤브샤브해서 먹는 음식입니다.

점심에 두번째 방문입니다. 깔끔한 부페레스토랑이었습니다. 말그대로 이탈리안웰빙음식을 위주로 준비되어 있어서 자기도 모르게 과식을 하게 됩니다. 피자, 파스타, 사라다.... 오랜만에 전 직장의 후배들과 맛잇는 점심을 같이 하였습니다. 미스터피자에서 운영하나봅니다. 포인트카드를 만들면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