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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니 소라마메도 무럭 무럭 자라납니다.
4월 9일
꽃이 지고 그 끝에 소라마메가 점점 커져 갑니다.
4월 13일
옆에 심은 민트꽃도 이에 질세라 활짝 피어 자태를 뽑냅니다.
4월 15일
제법 씨알이 큰 것 같습니다.
4월 20일
4월 24일
자세히 보니 씨앗이 크게 열리는 게 있는가 하면 중간에 크지 못하고 검게 죽어가는 것도 있습니다.
4월 28일
5월이 되면 다 자란 씨앗은 수확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편 자세히 보면 잎사이로 크지 못하고 말라죽은
씨앗도 보이고 또하나 걱정인 것은 요즘 전에 보이지 않던 거미줄같은 것이 잎과줄기 사이에 생기고 벌레
알 같은 것이 많이 붙어 있습니다. 병충해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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