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나의 이야기

미즈나(경수채) 키우기 4.

케이티웨이 2016. 5. 1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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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나를 키우기 시작하여 하나둘 발아한 모종을 옮기며 늘려나가고 잇습니다.


5월 4일



1차로 모종을 플라스틱컵에 옮긴 후





























5월 6일
















물도 열심히 주고






5월 8일

두번째 모종도 같은 방법으로 플라스틱컵에 옮기고 스티로폼박스안에 정리합니다.




















5월 10일







아직 모종을 옮기지 못한 새싹들이 중심을 못잡고 크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떡잎사이에서 조금씩 모양이 나는 본잎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무럭무럭 자랍니다.











이제 나머지 새싹들도 옮길 때가 된것 같습니다.







5월 16일


주말에 나머지 새싹들도 플라스틱컵에 배양토를 넣고 자리를 잡아주었습니다.














이제는 물 열심히 주고 잘 크는 미즈나를 관찰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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