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힐스에서 월례회를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늦은 점심을 일죽IC근처에서 먹엇습니다. 두부마을과 돌솥밥 몇년전에 두번정도 아침식사를 했던 기억이 잇는 곳입니다. 가게 옆으로 휴식공간이 꾸며져 있는데 청포도덩쿨이 멋집니다. 두부마을 청국장, 콩비지찌개, 순두부찌개, 두부된장찌개..를 주문하였습니다. 두부요리 전문점 답습니다. 한상차려집니다. 돌솥밥도 나오고.. 가게에 미리 주문하여 돌솥밥이 바로 나왓습니다. 돌솥밥은 15뷴정도 걸린답니다. 몇년전에는 옛날가옥이었는데 실내를 새로 리뉴얼하여 깨끗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좋습니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청국장이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