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웨이

싱가폴시내관광 일정중 아세안문화박물관입니다. 싱가폴은 오랜역사ㅏ와 문화를 가지고 있지 않는대신 주변 아시아문화를 모두 받아들여 종교적으로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를 모두 화합하여 인정하고 있는 듯하였습니다. 때마침 중국의 유명한 문화재가 전시되고 있엇습니다.

8월 13일 지도리 100일을 맞아 워크샵을 갖았습니다. 14일 새벽 3시 지도리식구들과 뒷풀이하면서 기념촬영. 오랜만에 지도리식구들과 한자리에서 화이팅을 외치며 ... 앞으로 지도리와 운명을 같이할 친구들입니다.

싱가폴시내관광을 마치고 드디어 인도네시아 빈탐섬으로 갑니다. 빈탐섬라군리조트는 싱가폴이 인도네시아에 100년간 조차하여 사용하는 곳이랍니다. 하지만 엄연히 국경을 넘어가는 만큼 출입국 수속을 해야하지요. 배를 타고 국경을 건너기 때문에 배를 타기전 싱가폴을 출국심사가 있고 빈탐섬에..

싱가폴 새내관광길에 나섯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점심을 현지식(중국풍 스팁보트?)으로 먹고나서 싱가폴의 상징인 머라이어와 플라이어를 탔습니다. 사자와 인어의 합성체인 머라이어와 멀리 바라보이는특이한 건물(기다란 배를 세기둥의 고층빌딩이 받치고 있음)은 한국의 쌍용건설에서 ..

여유롭게 오차드가든을 산책하였습니다. 흔히 보지 못하던 열대식물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항상 화분에서만 보던 행운목이 마치 거목처럼 서잇습니다. 싱가폴에서 이렇듯 아름다운 정원을 걸어보리란 상상을 하지 못햇습니다.

싱가폴은 업무출장차 두어번 왓던 곳이지만 관광으로는 처음입니다. 맨먼저 주롱새공원(JURONG BIRD PARK)를 갔습니다. 수만은 새들과 펭귄수족관, 새공연장의 이벤트, 갑자기 쏘나진 소나기에 잠시 불편하긴 했지만 이내 개어서 관광에 크게 지장은 없었습니다.

아내와 상반기 마무리차원에서 머리도 식힐겸 싱가폴,인도네시아여행을 다녀왓습니다. 오후 4시출발 비행기에 몸을 싣고 싱가폴창이공항에 도착하면 저녁 9시가 넘습니다. 싱가폴입국수속을 마치면 바로 말레이시아 조호바루로 이동하여 숙박을 하엿습니다 싱가폴은 호텔비가 비싸니 말레이시아 조..

오랜만에 인천공항을 이용하게 되어서 항상이용하는 아시아나라운지가 아니 다른 곳을 들려보앗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시설이 괜찮다는 HUB LOUNGE를 들려보았습니다. 음식은 아시아나 비지니스라운지 보다 다양하게 있습니다. 생각보단 이용객이 많지않아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낌에 아시아나라운..

오사카에 한국인(재일교포)들이 많이 살고 있다는 쯔루하시역에서 환승하면서 근처를 두리번거렸습니다. 마침 점심시간이라 길가의 식당에서 히도구치히레까스와 고롯케가 나오는 점심정식을 먹었지요. 여기저기 한국음식점이 만이보입니다. 한국식 중국집도 있고요. 좀더 시간이 있었으면 들러 보..

회전초밥의 원조집을 찿앗습니다. 난바 오리엔탈호텔 바로 앞에 위치한 겐로꾸스시입니다. 저녁을 먹고 들어오는터라 야식으로 먹을 도시락을 하나 사왓습니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