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새내관광 - 머라이어와 대형관람차

싱가폴 새내관광길에 나섯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점심을 현지식(중국풍 스팁보트?)으로 먹고나서

싱가폴의 상징인 머라이어와 플라이어를 탔습니다.

사자와 인어의 합성체인 머라이어와 멀리 바라보이는특이한 건물(기다란 배를 세기둥의 고층빌딩이 받치고 있음)은  한국의 쌍용건설에서 세워서 싱가폴에서는 한국의 우수성과 쌍용이 유명해진 건축물이랍니다.

 

 

 

 

 

 

 

 

 

 

 

 

 

 

 

 

 

한 20명이 한번에 들어가는 대형관람차입니다. 30분정도 천천히 회전을 하면서 싱가폴의 곳곳을 전망할 수 잇습니다.  잘 해놓앗습니다.  

 

 

 

 

 

 

 

 

 

 

 

좋은 구경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