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웨이

2010년 10월이후 다시 찾은 더 늘봄입니다. 어제는 폭염에 견디다 못해 가까운 남양주계곡을 찾아 길을 나섯으나, 정작 가려고 한 비금계곡은 사람과 차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바람에 차에서 내릴 엄두도 못내고 차를 돌려 드라이브하면 서 맛집을 다녀왔습니다. 한정식, 소갈비도 하지만 ..

젓가락으로 먹는 스파게티, 요멘야 고에몬 요코하마의 랜드마크점에 다녀왔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일본의 여름은 소바(메밀국수)가 최고지요. 요코하마에서 50여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소바집입니다. 사라시나잇큐 요코하마역근처에 다녀왔습니다 시원한 우동과 소바가 맛있엇습니다.

미나토미라이 근처의 샤부샤브 부페를 다녀왔습니다. 샤브 요, 저녁시간이라 30분은 줄을 서야 들어갑니다. 일반 서민들, 젊은 사람들이 마음 껏 샤브샤브를 즐기는 곳입니다. 소고기, 돼지고기를 마음 껏 주문하여 샤브샤브, 15종류의 야채,만두, 면류, 소프트드링크류가 모두 준비되어 있..

요코하마의 명물, 아까렝가 소우코(빨간벽돌창고)입니다. 젊은 사람들 취향의 아울렛매장같은 분위기 입니다.

요코하마 로얄파크호텔 70층에 있는 부페식당, 시리우스입니다. 일본에서 최고로 높은 빌딩의 스카이라운지입니다.

미나토 마라이 랜드마크빌딩에서 바라본 주변입니다.

요코하마역 근처 거리입니다. 사진이 많아 나누어 올립니다.

미나토미라이역 근처의 요코하마 랜드마크빌딩, 요코하마 로얄파크호텔 주변입니다.

요코하마에서 145년된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는 일본 음식점에 다녀왔습니다. 규나베(소고기 냄비) 원조. 달달한 핫쵸미소(된장)에 구워 먹는 스테이크. 마치 소고기스튜와 같은 요리법입니다. 간판에 그려진 삽화가 재미 있습니다. 일본의 유명한 만화가랍니다. 가이세키(코스)로 주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