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콘도 블루힐 6월 1일 주문진에 콘도하나를 계약하여 첫 숙박을 다녀왔습니다. 블루힐콘도. 좋은 친구들과 저녁에 도착하여 바베큐파티를 .... 모두들 바쁜 일상에서 여유로움을 갖았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네요. 나의이야기/나의 이야기 2012.06.02
파인비치골프링크스의 골프텔 1박2일로 좋은 분들과 해남의 파니비치골프링크스에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곳에서 좋은 분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며 맛있는 요리를 먹고 좋은 환경에서 .. 행복한 시간입니다. 잘쉬다 갑니다. 나의이야기/나의 이야기 2012.05.22
오랜만의 좋은 시간 통영집에서 좋은 사람들과 번개모임을 갖앗습니다. 통영의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통영집입니다. 작은 옵징어를 삶아 내왔네요. 통영의 해삼도 싱싱합니다. 풍을 에방한다는 방풍나물입니다. 세꼬시 모듭회 입니다. 굴이 들어간 물김치같은데 이름은 모르지만 시큼한 것이 사장님이 유산균이 가득.. 나의이야기/나의 이야기 2012.05.05
최근 나의 모습 2012년 4월 최근 모습을 담아보앗습니다. 2010년이후 2년만입니다. 턱수염을 기른지도 벌써 2년째 접어들엇습니다. 사무실의 양란(호접란)이 2년만에 꽃봉오리를 보여줍니다. 보통 축하화분으로 받아 꽃이 지면 대부분 다시 피기 어렵다는 양란이지만 사무실에서 정성으로 보살폈더니 꽃을 .. 나의이야기/나의 이야기 2012.04.20
추억속으로 (2012년 봄2) 과거로 돌아가 나카노거리를, 히가시고엔지를 다녀왔습니다. 10년전이 생각납니다. 나카노의 부로드웨이입니다. 이름도 멋이 잇지요. 후지야의 뻐코짱인형도 그대로네. 히가시고엔지의 마츠야슈퍼가 바뀌엇네요. 오오제키로 바뀌고 사람들도 북적거립니다. 히가시고엔지역입구에 도토.. 나의이야기/나의 이야기 2012.03.28
케이티웨이 5주년 케이티웨이가 금년 5월 18일로 5주년을 맞이 합니다. 정말로 빠른 세월입니다. 엊그제 회사를 차리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 케이티웨이가 오늘이 있기까지는 주변의 많은 분들의 격려와 응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케이티웨이가 10년, 20년, 100년이 되는 기.. 나의이야기/나의 이야기 2012.03.18
고 우에노히사오사장님을 추도하며 3월 2일 고별식이 오와리아사히 이토우장례식장에서 10시반에 있었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근처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옛추억에 잠겨봅니다.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것이 마치 우에노상과의 이별을 슬퍼하는 듯합니다. 고별식은 엄숙하게 불교식으로 거행되었습니다... 나의이야기/나의 이야기 2012.03.02
고 우에노 히사오 사장님을 애도하면서 2012년 3월 1일 오늘은 일본출장중 가장 슬픈 날입니다. 27년간 마치 아버님과 같이 생각하던 분이 2월 28일 아침 최장암으로 이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나고야 가는 비행기 안에서 우에노상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이 세상을 포용하듯 살아오신 우에노상이 가끔 그리울 것 같습니다. 나의이야기/나의 이야기 2012.03.01
30년전이야기 2012년 2월 29일 수요일 저녁 7시 30년전 직장동료들이 모였습니다. 모두 제각기 인생을 살고 있지만 만나면 30년전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갑니다. 2월 29일은 4년마다 돌아오는데 지나간 청춘은 돌아오지 않고 마음속에 남아있습니다. 이자카야 지도리에서 모였습니다. 문경희 대리, 몇년.. 나의이야기/나의 이야기 2012.03.01
2012년 새해아침 나이가 들수록 게을러지는 것이 한편으론 서들퍼지는 요즈음입니다. 연말부터 정신없기는 햇지만 블로그를 들여다 볼 시간은 잇엇는데... 아무튼 이제사 벼르고 별러 2012년 첫페이지를 기록합니다. 매년 년초 동해바다를 다녀오는 것이 하나의 관레가 되기 시작하여 올해는 망상.. 나의이야기/나의 이야기 201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