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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게을러지는 것이 한편으론 서들퍼지는 요즈음입니다.
연말부터 정신없기는 햇지만 블로그를 들여다 볼 시간은 잇엇는데...
아무튼 이제사 벼르고 별러 2012년 첫페이지를 기록합니다.
매년 년초 동해바다를 다녀오는 것이 하나의 관레가 되기 시작하여 올해는 망상으로 다녀왓습니다.
매년 1월 1일 아침동해로 출발하여 초하루날 일출을 보고오는 사람들을 뒤로하고 동해로 동해로 달려갑니다. 올해는 60년만에 찾아온 흑룡해라하여 매스콤에서는 호들갑이지만 시장경기는 찬바람붑니다.
1월 2일 새벽눈이 와서 동해바다로 떠오르는 태양은 보지 못햇지만 중천에 구름사이로 태양이 잠시 보였습니다.
올해도 건강하고 보람찬 한해가 되길 간절히 빌고 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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