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나의 이야기

고 우에노 히사오 사장님을 애도하면서

케이티웨이 2012. 3. 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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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1일 오늘은 일본출장중 가장 슬픈 날입니다.

27년간 마치 아버님과 같이 생각하던 분이 2월 28일 아침 최장암으로 이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나고야 가는 비행기 안에서 우에노상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이 세상을 포용하듯 살아오신 우에노상이 가끔 그리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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