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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1일 오늘은 일본출장중 가장 슬픈 날입니다.
27년간 마치 아버님과 같이 생각하던 분이 2월 28일 아침 최장암으로 이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나고야 가는 비행기 안에서 우에노상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이 세상을 포용하듯 살아오신 우에노상이 가끔 그리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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