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나의 이야기

오랜만의 좋은 시간 통영집에서

케이티웨이 2012. 5. 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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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과 번개모임을 갖앗습니다.  통영의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통영집입니다.

 

 

작은 옵징어를 삶아 내왔네요.

 

 

통영의 해삼도 싱싱합니다.

 

 

 

 

 

풍을 에방한다는 방풍나물입니다.

 

 

 

세꼬시 모듭회 입니다.

 

 

 

 

 

 

굴이 들어간 물김치같은데 이름은 모르지만 시큼한 것이 사장님이 유산균이 가득하답니다.

 

 

충무김밥과 멸치회 무침입니다.

 

 

 

 

 

좋은 시간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즐기니 더없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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