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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최근 모습을 담아보앗습니다. 2010년이후 2년만입니다.
턱수염을 기른지도 벌써 2년째 접어들엇습니다.
사무실의 양란(호접란)이 2년만에 꽃봉오리를 보여줍니다.
보통 축하화분으로 받아 꽃이 지면 대부분 다시 피기 어렵다는 양란이지만 사무실에서 정성으로
보살폈더니 꽃을 보여주는군요. 앞으로 좋은 일 많이 생겨 꽃을 피웟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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