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강남역에 있는 고에몬에서 스파게티를 먹엇습니다. 강남역 9번출구를 나와서 오른쪽 길을 들어서면 50미터정도 거리에 잇습니다. 입구에 캐치테이블로 웨이팅등록을 하게 되어 잇습니다 오전 11시오픈입니다. 후문에는 조그만 주차장이 잇지만 협소하여 일반고객사용은 어렵습니다. 혼밥이라서 카운터자리에 앉앗습니다. 고에몬은 주방앞에 카운터석이 잇어서 혼밥하는 사람들이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잇습니다. 태이블에 있는 테블렛으로 메뉴를 고르고 결제까지 합니다. 면요리는 미리 삶아논 면을 사용하지 않고 주문하면 바로 삶아 나오기에 조금 시간이 걸린다하네요 카운타석은 분주한 주방을 볼 수 있는 오픈키친으로 기다리면서 세프들의 요리를 구경하는 재미도 잇습니다. 반달모양 일인용 받침대에 장국 샐러드 피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