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6일 방콕여행중 바쁜 일정으로 소핑을 따로 할 시간이 없엇습니다. 방콕시내에서 쇼핑몰을 가지 못하였지만 아유타야유적지를 둘러보고 수완나품 공항에 기기전에 아유타야 지역에서 가장 큰 쇼핑몰에 왓습니다. 센트럴 아유타야입니다.
들어가는 입구도 조명도 멋있고 화려 합니다 .
입구에 들어서니 먹거리 장터가 이벤트로 열려 있습니다 .
태국의 맛집들은 다모여 있는 듯 합니다. 주말이기도 하고 고객들도 많고 북적 북적 합니다 .
태국에서도 어딜가나 크리스마스 트리장식을 볼 수 잇습니다 ...
1층 쇼핑몰은 한국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구조 입니다.
남자 화장실 입구 .. 태국어로 남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여자 화장실 입구 마찬가지로 여라고 씌여 잇습니다
마트쪽으로 가서 태국기념품들을 구매했습니다. 생강차
태국도 커피를 많이 생산하는 나라이지요. 네스카페 레드 컵 이 유명하답니다. 카누와 같은 일회용 인스턴트커피 입니다.
태국의 명물중하나는 천연 꿀입니다. 황실에서 인증한 도이캄 꿀이 유명하답니다
여기 있네요. 노란 마크
또하나 태국기념품으로 유명한 치약입니다. 허브향이 강한 치약으로 한번에 3미리정도 짜서 이용하며 입안이 개운해 집니다.
일행중 누가 유명하다고 해서 충동 구매한 망고비누 ... 기념품은 이정도로 하고 먹거리 코너를 여기저기 둘러 보았습니다 .
로티
어려가지 재료를 토핑하여 우너하는 로티를 주문하여 먹을 수 잇습니다
백화점 지하 식당가처럼 정말 다양한 음식들을 팔고 잇습니다.
곱창, 머리고기등 내장요리도 있습니다
가격들이 하나 같이 저렴하니다 . 60밧-100밧
육포코너
새우시장에서 시식햇던 음식도 있네요.
상설매장을 지나 가설 매장쪽도 화려 합니다.
이벤트 행사도 하네요.
목이 말라서 알로에쥬스코너에서 하나 사먹엇습니다.
한쪽코너에서 여장 남장가 음식을 팔고 있는데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습니다. 유명인인가 봅니다.
사진을 찍으려 하니 수줍게 포지를 취해 줍니다.
어색한 포즈로 같이 한 컷 찍었습니다.
방콕여행 쇼핑도 끝냇으니 이제는 차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하는 일만 남앗습니다 .. 아유타야 쇼핑몰은 상당히 깨끗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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