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여행 마지막날도 어김없이 맛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다낭에서는 일일 1스파라는 말이 있듯이 여행의 피로를 중갅우간 풀어주는 릴렉스시간은 좋은 것 같습니다. 맛사지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고 맛사지를 받고 나면 몸도 개운해지는 느낌입니다.
롯데마트 다낭점에서 간단히 쇼핑을 하고 아리스파에 카톡으로 연락하여 픽엎서비스를 받았습니다.
3층 건물전체가 스파입니다 .
롯데마트에서 아리스파 가는 길입니다. 한강을 건너 갑니다
한강의 용다리를 건너 갑니다
주말저녁에는 용다리에서 용의 불쇼, 물쑈를 볼 수 있다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기회가 없었습니다.
1층 로비 한쪽구석에 있는 제단... 복을 바라는 마음은 어디서나 같습니다
여기저기 인테리어가 색다르고 볼만 합니다
60분 발맛사지를 받기로 하고 선불로 지불하였습니다 . 맛사지 팁도 정액제 입니다 . 해피아워에 신청하여 기본가격에서 30%할인을 받았습니다 . 달러로 정해져 있는 가격을 베트남동으로 환산하여 결제 했습니다. 한편, 다낭도깨비회원할인도 있다고 합니다
3층까지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 갔습니다.
맛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내려오니 시원한 음료수 서비스가 있습니다.
스파에서 내주는 코코아쿠키는 고소하니 맛잇습니다.
특히 이 브랜드가 맛있었습니다 .
다낭스파에서는 어디서나 캐리어를 무료로 맡아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공항 가기전까지 아리스파에 캐리어를 보관하고 편한 복장으로 미케비치해변투어를 하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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