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센비치 DEEPROM에서 맛잇는 점심을 먹고 나서 천천히 방센비치 바다를 보러 갓습니다. 평일이라서 그런지 한산햇지만 멋잇는 코코넛 야자수와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엇습니다 지나는 길 로터리에 만들어 놓은 조형물 야자수숲을 보니 외국바닷가 실감이 납니다. 평일이라서 그런가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해변의 모래도 곱습니다. 천진난만 어린이의 모래성쌓기도 보고 코코넛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잇습니다. 해변가 이동상점에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데 구경만 햇습니다. 온통 태국어 방센비치 선책을 마치고 근처에 유명하다는 원숭이언덕으로 향햇습니다. 이동중에도 도로를 서성이는 원숭이들이 많이 보입니다. 원숭이 먹이를 파는 노점상 원숭이언덕으로 의연하게 사람들이 잇어도 개의치 않습니다 언덕 카페도 문닫고 원숭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