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한정식전문점 월정

선릉역근처 선정릉을 바라보면서 있는 한정식당입니다. 창밖으로는 녹음이 바라보이는 것이 운치가 있습니다. 月亭이란 달빛이 머무르는 곳이라는 뜻이랍니다.  점심정식으로 부탁하였습니다.

사진은 최근교체한 갤럭시S의 폰카메라인데 화질이 상당히 좋지않고 촛점도 잘 맞질 안습니다.

사용법이 서툰건지 카라라가 별로인지 아직 잘 모르겠네요.

 

주문하면 한상가득차려집니다.  

 

 

 

 

 

 

 

 

 

 

 

 

 

 

다양하게 나오는 퓨전스타일의 한정식으로 한가지 한가지 그런대로 맛이 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선릉의 녹음이 지연속에 가가이 와있는듯 착각하게 만듭니다.

 

 

 

 

 

 

식사로는 된장찌게와 잡곡밥이 나옵니다.

 

 

 

 

 

 

 

 

슬로건이 멋있습니다. 달빛향기에 취한 정자... 저녁에는 정말 한층 분위기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전 저녁모임에 몇번 이용했는데 주변의 한정식전문점중에서는 추천할 만 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