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으로(2012년 봄)

7년만에 찾은 추억속의 거리입니다. 옛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며 젊은 날이 그리워집니다.

나이르 먹었다는 이야기지요. 시부야역입니다.

 

 

커피숍에서 커피와 치즈케익은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그옛날 살던 곳입니다. 후지미가오카.

 

 

역 플랫홈에서 보이는 소나무가 그새 부쩍 자랏습니다. 한족으로 휜모습 그대로

 

 

 

전에는 시골역 같았던 곳인데 최근 새롭게 단장을 하엿습니다. 에스칼레이터가 설치되고 입구도 지하에서 2층으로 바뀌었네요.

 

 

 

 

 

 

 

 

키치조우지역근처입니다. 주말이면 이곳에서 쇼핑과 외식등.. 많은 시간을 보냇지요.

 

 

 

 

 

 

 

 

여전히 줄을 서서 튀김을 사고 있습니다. 사토우라는 고기집으로 민치카쓰가 인기입니다.

2층에는 스테이크하우스가 있지요. 어러군데 매스콤에 나온 후로는 가격도 오르고 ...

 

 

 

 

 

 

 

 

시부야의 교차로입니다. 비가오는 시부야도 환상적이지요.

 

 

 

추억속으로 나들이를 다녀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