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일본음식

둔촌동 긴자 일식레스토랑

케이티웨이 2024. 12. 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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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밀 점심을 외식으로 정하고 무얼먹을까 하다가 올림픽공원 한국체대맞은편 긴자라는 일본식 레스토랑에 왓습니다.
예전에는 곳 잘 오던 곳인데 요즈음 간 기억이 없습니다.




긴자 레스토랑은 셰프가 잇는 카운터 닷지를 제외하고 전실이 룸으로 되어 잇습니다.


입구 소나무에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잇습니다.  




다다미방에 호리코다츠형식의 룸입니다.



주말에는 점심메뉴로 가족정식이 잇습니다
3.5만원/인 입니다.





평일점심에는 간단한 점심정식 2.6만원코스도 잇습니다





주말 가족 정식으로 주문하였습니다

저녁메뉴입니다



기본세팅 스타터입니다



연어쌈


젠사이 3종



매생이전복죽


오싱꼬으로  당근초절임, 락교, 초생강이 나왓네요.



모듬회 3종입니다.
방어, 참치, 광어  선도도 좋고 방어와 광어는 약간 숙성되어 찰지고 맛잇엇습니다.


해초와 세꼬시


방어철에  방어회가 맛잇습니다


모듬스시 3종이 나왓어요.   간장새우, 연어회, 후토마끼가 하나씩입니다 . 초밥은 미리 만들어 놓은 듯  샤리가 차고 딱딱하니 맛잇지 않습니다.  



오징어 탕수입니다.  오징어를 중국식 탕수육처럼 튀겨서  달콤새콤  탕수육소스에 부먹으로 나왓습니다. 그나마 바로 튀겨 나와 맛잇습니다.  



생선은 무언지 모르지만 만들어 놓은지 시간이 지나서 온도감도 낮고 더우기 위에 뿌려진 매콤한 고추장소스가 차가워 더욱 맛이 없네요. 메뉴에는 즉석생선구이가 나오기로 되어 잇던데 바뀐듯 합니다.


주말가족정식에는 탕수어, 즉석생선구이가 머뉴에 들어 잇는데 실제로는 따로 설명도 없이 식당상황에 따라 대체요리가 나오는 모양입니다.  



즉석튀김입니다 . 새우와 고구마 모듬입니다.
따뜻하게 바로 튀겨 나와서 맛잇습니다



알밥


생선매운탕이 칼칼하니 맛잇습니다.



식사세트



마무리는 매실차입니다.
오랜만에 와서 포식을 하였습니다



한동안 열심히 다니다 오랜만에 왓는데 별로 변한게 없습니다.  
사시미와 알밥, 매운탕이 맛잇엇습니다.
둔촌동 긴자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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