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제1청사 마티나라운지

아침 안개를 가르고 잠실롯데호텔옆 K리무진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오늘은 6개월전에 예정한 태국여행 길입니다.  설레임과 함께 새로운 경험에 기대도 됩니다. 그래서인지 밤새 잠을 뒤척이다 일찍 일어 낫네요.

올람픽도로를 타고 달립니다

드디어 인천공항 1청사에 도착

여행에서 골프를 할 만반의 준비도 되어 잇습니다

타이항공  H카운터

타이항공은 처음 이용해 봅니다

캐디백은 따로 큰짐붙이는 곳에서 탁송합니다.  무사히 출국심사를 마치고 게이트 가기전 마티나라운지를 찾앗습니다

마티나라운지는 2곳이 잇는데 게이트와 가까운 곳으로 라운지들이 모여잇는 윗층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마티나 라운지는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잇습니다. 이번에는 더 러운지를 이용하여 이용권을 받앗습니다.
아침에 이용객이 많아 29분정도 대기줄을 섯네요.

 

유료이용도 가능하고 동반자는 상기가격에 40%할인 입장되나 봅니다
자리에 안내되어 우선 한접시 가져왓습니다.

아 침 생 맥 ! 여행의 즐거움은 아침부터 맥주를 마실 수 잇다는 자유인가요

 

 

생맥주기계
컵을 올리고 누르면 생맥주가 밑에서 올라옵니다

오뎅도 잇고 간단히 아침을 먹고 탑승시간을 기다렷습니다.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맛잇는  다양한 메뉴가 잇습니다

탑승 시간이되어 게이트로 이동합니다.

게이트로 이동하는데 어디선가 들리는 가야금소리에 발길을 멈추어 섭니다.
진지하게 연주하는 모습에 여행객들의 발을 붙잡네요

혼자서 많은 사람들이 지나는 길 집중하여 버스킹을 하기란 쉽지 않을텐데 역시 프로는
다릅니다.

지난 베트남 다낭에 리조트에서 관객이 잇든 없든 홀로 베트남가야금같은 악기로 연주하던 연주자가 생각나네요.

탑승동에 왓습니다

30번게이트에서 방콕스완나폼공항행 출발시간지체 탑승합니다. 10시50분출발

10시 15분부터 탑승시작햇습니다

아무쪼록 일행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이 될 여행이길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