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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바리 국제호텔에 묵는 날에는 아침에 이마바리성까지 산책하는 일이 습관처럼 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날이 쾌청하여 산책하기 좋아 조용히 산책길에 나섰습니다.
이마바리성
이마바리구쿠사이호텔 근처에 마루카메제면집이 새로 들어 섰습니다.
옛날 목욕탕
이마바리성
성을 둘러싼 해자에 해수를 끌여 들여 바닷 물고기가 유유히 돌아다니고 잇습니다.
멀리 호텔이 보입니다. 이마바리호텔은 시코구에서 제일 높은 호텔이라고 하네요.
후키아게신사
천수각
도리이
이마바리에서 시간이 있다면 한번쯤 산책해 보는 것도 좋은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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