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온야도 노노 아사쿠사 천연온천 호텔 東京 御宿 野乃 浅草 天然温泉

직원들과 도쿄연수시 묵을 호텔을 검색하다가 아사쿠사역 근처에 특이한 스타일의 호텔을 발견하고 예약

하였습니다, 금년 7월에 오픈한 새호텔에다가 천연온천까지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호텔이름도 일본스러운 온야도 노노 , 입구도 일본여관과 같이 특이합니다.

들어가면 신발장에 신발을 넣고 프런트에서 체크인 합니다,  바닥이 다다미입니다.

스탠다드 더블룸 입니다.

창밖으로 스카이트리가 보입니다.

유원지 바로 옆입니다.

저녁에는 대욕탕에서  천연온천을 하고 나오면 식당에서 요나끼소바 야식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온천도 하고 야식도 서비스하고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주변에 바로 아사쿠사 센소지가 있어서 낮에는 관광객으로 북적입니다.

갓파바시에서 바라보이는 스카이트리에 구름이 걸렸습니다.

주방용품전문거리인 갓파바시

아사쿠사 센소지 야경도 멋집니다.

아사쿠사근처호텔에 묵지 않앗으면 볼 수 없는 센소지 야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