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바리의 가장 좋은 가장 높은 이마바리 국제 호텔.... 20여년전에 지어진 호텔이라서 실내비품들은 낡은 감이 있지만 넓은 객실에 싱글베드 두개를 붙여서 킹베드로 사용하여 만족감이 높습니다... 최근에 코로나로 인한 규제가 완화되면서 단체 관광객이 많이 늘어 활기가 있더군요. 오랜만의 출장에 신세를 졌습니다 11월이니 로비에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가 반겨줍니다. 저녁먹고 음료수를 사러 로손에 나왔더니 멀리 호텔 야경이 알록달록...누구의 취향인지. 예전에는 조명이 없엇는데... 창밖풍경 예전에는 1층 라 세일 레스토랑에서 조식 부페를 먹을 수 있었는데 2년사이에 코로나여파인지 모르겠지만, 저녁에만 예약제 양식 부페 레스토랑으로 바뀌었습니다. 언제 보아도 멋진 샨데리아... 이마바리조선소에서 경영하기에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