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 셋이 2024년 12월 연말정산 차 도쿄여행을 떠낫습니다. 누구는 2016년이후 처음으로 도쿄에 같이 간 여행입니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각자의 갊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간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힐링여행이 되면 좋겠습니다.아카사카에 있는 호텔 뉴오타니 도쿄 가든타워에 아지트를 두고 3박4일 매일 보내오는 사진을 보면서 추억을 떠올리며 간접경험을 합니다 서울은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지만 도쿄는 가을 같은 날씨랍니다. 그동안 잊었던 일본요리들을 하나 하나 섭렵하고 있답니다. 우나기(민물장어)요리 를 먹으러 왔습니다 . 아카사카 후키누끼 우나쥬.. 맛잇어 보입니다 . 포장도 가능합니다. 호텔 1층 로비라운지도 맛지네요. 다음날은 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