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TOKYO LIFE

도쿄여행

케이티웨이 2024. 12. 2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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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 셋이 2024년 12월 연말정산 차 도쿄여행을 떠낫습니다. 누구는 2016년이후 처음으로 도쿄에 같이 간 여행입니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각자의 갊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간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힐링여행이 되면 좋겠습니다.

아카사카에 있는 호텔 뉴오타니 도쿄 가든타워에 아지트를 두고 3박4일 매일 보내오는 사진을 보면서 추억을 떠올리며 간접경험을 합니다  
서울은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지만 도쿄는 가을 같은 날씨랍니다. 

 

 

 

 

 

 

그동안 잊었던 일본요리들을 하나 하나 섭렵하고 있답니다. 

 

 



우나기(민물장어)요리 를 먹으러 왔습니다 . 아카사카 후키누끼 

 

 

 

 

 

 

우나쥬.. 맛잇어 보입니다 .

 

 

 

 

포장도 가능합니다. 

 

 

 

 

 

 

 

 

 

호텔 1층 로비라운지도 맛지네요. 

 

 

 

 

 

 

다음날은 뎃판야끼를 먹으러 갔습니다. 

 

 

 

 

 

전채입니다. 연어, 문어, 참치타다키 3종

 

 

 

 

 

뎃판야끼를 할 재료들이 신선해 보입니다. 

 

 

 

 

 

 

 

 




우니와 호타데...   성게알과 가리비 관자가 나왔습니다. 

 

 

 

 

 

 

메인인 등심스테이크 입니다. 

 

 

 

 

 

 

갈릭라이스도 맛있어 보입다. 

 

 

 

 

 

 

 

 





 

연말에 도쿄에 가면 여기저기 아름다운 크리스마스장식을 볼 수 잇어서 마음이 포근해 집니다 

 

 

 

 

 

 

분재 전문으로 취급하는 곳도 잇네요. 

 

 

 

 

 

도쿄역 마루노우치 주변입니다. 매년 연말이면 멋진 일루미네이션을 볼 수 잇는 곳입니다 .

 

 

 

 

 

 

 

 

 

 

창밖으로 도쿄역 지붕이 보입니다. 도쿄역은 서울역과 같은 건축가가 설계햇다지요. 그래서 비슷한 모양입니다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시선을 끕니다. 

 

 



 

2025년 신년맞이 일본스런 장식들입니다 

 

 



 

 

 




 

 

도쿄역 



 

 

 



 

도쿄역앞 마루노우치 빌딩 로비 에 슈퍼마리오로 장식해 놓았습니다. 

 

 



 

 

오늘은 아카사카에 있는 스시집을 갔는데 평판보다 못하여 실망하고 왔다고 합니다 

 

 

 



 

 

 

 

 



 

호텔 정원은 산책하기 좋게 잘 가꾸어져 있고 연못과 나무들이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느끼게 합니다 

 

 

 

 

3박4일간의 세모녀의 도쿄여행은 뜻하지 않은 일로 힘들기도 하고 매일 여기저기 추억을 더듬어 다니느라고 강행군을 하였다고 합니다 . 일상을 떠나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건강하게 돌아와 주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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