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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점심, 오랜만에 다녀온 차이나팩토리 올림픽점. 신메뉴가 나왔다고 해서 ....
살얼음 동동, 냉짬뽕 입니다.
차팩은 여러가지 딤섬을 마음대로 가져다 먹을 수 있어 좋아합니다.
요리가 너무 허술하고 내용도 빈약, 조리가 되다 만듯 버섯도 불이 닿지 않아 차갑습니다.
직원을 불러 제대로 요리가 안된 것 같다고 하였더니 잠시후 ..
역시 다시 요리해서 나온 것이 더 실합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나와야 하지 않나요?
언젠가 텔레비젼에서 중국요리의 달인이 만든 튀김요리를 보고선 어딜가도 튀김의 맛에 신경이 쓰입니다.
신메뉴 냉짬뽕, 글쎄요. 제 입맛에는 따끈한 짬뽕이 더 땡깁니다.
홍콩식 에그누들..
글세요. 뭔지모르지만 지난 번 방문했던 차팩의 맛은 아닌거 같습니다.
당분간 차팩은 생각나질 않을 거 같네요. 배가 불러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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