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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바리에서 출발하여 마쓰야마공항 으로 가는 11번국도변에 맛집이 잇다고하여 일부러 고속도로를 중간에 내려 국도로 달려 왓습니다. 오전10시30분에 오픈하여 오후1시에 문을 닫는 중화라멘 심에서 맛잇는 라멘을 먹엇습니다.
주말에는 대기가 많아 손님들로 붐비므로 일찍부터 와야한다네요. 우리는 평일 오전11시반쯤 와서 바로 들어갓습니다.
국도변에 잇어서 자동차를 10대쯤 주차할 공간이 잇습니다.
입구에 핑크색 우체통이 인상적이네요
좌식 테이블 몇개와 카운타석이 잇습니다
창밖 기온과 실내기온차이로 창문유리에 물이 맺혀 잇습니다
메뉴는 심플합니다.
중화소바 따뜻한 라멘과 자루소바 냉소바가 잇습니다. 추가 토핑재료로는 반숙계란과 차슈가 잇어서 중화소바와 차슈추가로 주문햇습니다
오니기리도 잇네요
중화소바 마음 심...마음과 정성을 담아 라멘을 만든다는 뜻이겟지요.
차슈추가 중화라멘이 나왓습니다
부드러운 차슈가 미디엄레어 상태로 맛잇습니다
면발은 중간굵기입니다.
육수는 해물과 닭육수 겉습니다 일본라멘특유의 짜면서 깊은 감칠맛이 맛잇습니다
속이 따뜻해지면서 짜지만 맛잇는 육수를 들이키게 됩니다.
육수가 짜서 한모금 마시고 맹 물을 마시게 되지만 짜면서 감칠 맛은 중독성이 잇습니다.
맛잇는 라멘 한그릇 먹고 다시 고속도로를 올라 마쓰야마공항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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