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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직장오비신년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가락시장 가락몰에 위치한 소정식당에서 28명이 모였습니다.
인원이 많다보니 서로 인사만 하고 주변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오게 되더군요. 하지만 반가운 사람들도 오고 해서 즐거운 신년회였습니다.
한상 가득 차려 놨네요. 총무인 주사장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입니다 .. 우리들은 맛있게 먹어주면 되죠.
총무님이 집에서 직접 만들어 가져온 코다리조림... 맛있습니다.
주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매운탕으로 마무리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신년회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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