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만에 다시 찾은 이마바리고쿠사이 호텔입니다 . 최근에는 이마바리역근처에 새로운 호텔들이 들어 섰다고 하는데 언제나 처럼 이마바리에 묵을 때는 고쿠사이 호텔을 찾습니다 . 아마 이 호텔은 지은지 20년이상 지난 것으로 보이는데 가성비가 좋아서 단체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호텔이지요. 1층 로비에서 엘레베이터 방향 로비로 들어서면 바로 정면에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가 맞이 합니다 이맘때면 언제나 크리스마스 트리가 장식되어 잇어서 연말분위기를 연출합니다. 80년대 버블시대에 지어진 이마바리코쿠사이 호텔의 커다랗고 화려한 샨데리아에서 버블시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잇습니다 2층에서 본 로비전경입니다. 곳곳에 예술작품이 전시되어 잇습니다 이번엔 20층 룸을 배정받앗습니다. 엘레베이터 옆에 아이스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