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나의 이야기

4월의 어느 날

케이티웨이 2015. 5. 5. 12:09
728x90

 큰애가 맛있는 점심을 대접한다고 하여 나선 백운호수의 어느 레스토랑...

이제 정말 다 컷나 보다.

 

 

 

 

 

선그라스 벗고 찍으라고 하여 다시 포-즈.

 

 

 

 

 

 

 

루꼬라가 잔뜩 올라간 피자

 

 

 

 

 

입안에서 녹는 등심

 

 

 

안심도 맛있네.

 

 

 

 

 

 

2015년 4월의 어느 날씨 좋은 주말,  바람쏘이고 왔습니다.  맛있는 점심에 ...

큰애야, 고맙고 대견하다.

 

 

 

 

 

 

 

728x90

'나의이야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평 자연그대로  (0) 2015.06.28
창립 8주년  (0) 2015.05.20
30년동기모임   (0) 2015.04.09
마장동축산물시장  (0) 2015.03.24
노량진수산시장  (0) 201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