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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가 맛있는 점심을 대접한다고 하여 나선 백운호수의 어느 레스토랑...
이제 정말 다 컷나 보다.
선그라스 벗고 찍으라고 하여 다시 포-즈.
루꼬라가 잔뜩 올라간 피자
입안에서 녹는 등심
안심도 맛있네.
2015년 4월의 어느 날씨 좋은 주말, 바람쏘이고 왔습니다. 맛있는 점심에 ...
큰애야, 고맙고 대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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