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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야마출장길에 마츠야마역에서 열차를 기다리고 잇습니다. 마츠야마역이 80주년을 맞았군요.
나보다 나이가 많네.
출장가방에 샘플이며 선물꾸러미까지 짐이 한짐입니다.
나그네는 말없이 길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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