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나의 이야기

중국에서 온 친구(펑요)

케이티웨이 2012. 11. 1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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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에서 인연이 되어 나만 보면 따거(형님)이라는 중국친구가 왓습니다.

지금은 불산에서 거상이 된 친구로 서로 말은 안통하여 통역이 필요하지만

마음은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허어진지 5년이나 되었음에도 내가 레스토랑을 오픈하였다니 일부러 찾아주엇습니다.,

 

 

 

 

 

 

 

 

 

 

 

 

 

 

다음에 또 만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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