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 직장에서 인연이 되어 나만 보면 따거(형님)이라는 중국친구가 왓습니다.
지금은 불산에서 거상이 된 친구로 서로 말은 안통하여 통역이 필요하지만
마음은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허어진지 5년이나 되었음에도 내가 레스토랑을 오픈하였다니 일부러 찾아주엇습니다.,
다음에 또 만납시다. 감사합니다.
728x90
'나의이야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문진 블루힐에서 (0) | 2013.01.12 |
---|---|
마츠야마 출장길에 (0) | 2012.12.25 |
오랜 친구와의 여행 (0) | 2012.11.10 |
고에몬 파스타 시식회 (0) | 2012.08.07 |
주문진콘도 블루힐 (0) | 2012.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