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나의 이야기

주문진 블루힐에서

케이티웨이 2013. 1. 1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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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신년일출을 동해에서 보내고 잇습니다. 강릉 경포, 속초, 묵호, 주문진....

2013년은 작년에 마련한 주문진의 거처에 예약을 하고 ..

저녁은 주문진항의 단골횟집에서 모듬회를 떠서 룸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푸짐....

 

 

 

 

 

 

 

매운탕까지 완벽하게...

 

 

 

 

식사후 게임기를 빌려 동심의 세계로 들어가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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