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나의 이야기

친구들과 초여름 주문진 여행

케이티웨이 2013. 6. 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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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친구들과 일년만에 다시 찾은 주문진. 작년 6월 2일 같은 친구들과 갔지만 오늘또 새롭습니다.

주문진항에서 성게알을 먹었습니다. 주문진은 5월부터 7월이 시즌이라나....

 

 

 

입안 가득 바다내음이 퍼집니다.  성게는 살아있는 것을 먹어야,    최고입니다.

 

 

오징어와 고등어 , 광어  바다에 와서 회한사라는 기본이지요.

 

 

 

 

 

주문진 바닷가.  마음 급한 사람들은 벌써 물어 들어갑니다.

 

 

 

 

 

 

 

저녁은 바베규파티로... 해물이 푸짐합니다.

 

 

 

 

주문진에 오니 마음이 편해지는 것이 고향에 온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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