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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 복달임으로 삼계탕도 좋지만 전복을 넣은 닭한마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요즈음은 산지에서 전복가격이 싸져서 산지판매상에게 직접 구매하면 마트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 SNS에 올라온 구매자 품평을 찬찬히 살펴보고 믿을 만한 곳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예정대로 전복이 도착했는데 산소를 넣은 비닐에 아이스팩까지 잘 챙겨넣어 스티로폼 박스를 열어보니 전복 모두가 싱싱하게 살아 있엇습니다 .

손바닥 반만한 크기의 전복이 모두 실합니다 . 우선 전복에 붙어 잇는 이물질들을 전복전용 치솔로 빡빡 씻어 줍니다


전복10마리입니다

솔로 검무티티한 이물질을 닦아내니 하얀 속살을 들어 냅니다.

전복내장은 모래주머니를 제거하고 잘 씻어 나중에 전복죽에 넣어 먹으려고 바로 냉동합니다 .
전복은 칼집을 내서 다듬다가 두개는 전복회를 맛을 보았습니다 . 소금과 참기름을 섞어 소스를 만들고 전복회를 찍어 먹으니 꼬들꼬들한 식감과 신선함이 맛잇습니다 .

하지만 닭한마리에 함께 넣어 먹으면 보양탕이 됩니다 . 닭한마리를 충분히 삶아 먹기전 전복을 통으로 넣어 살짝만 익히면 질기지 않은 전복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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