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한국

로망스투어 당일 버스여행 (1) 보은 법주사 (유네스코 세계유산)

케이티웨이 2026. 7. 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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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유네스코세계유산 방문지를 검색하다가 속리산 법주사를 가기로 하였습니다 . 방문자여권을 받은 후로는 스탬프찍는 재미에 가능한 유네스코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곳을 우선으로 찾게 됩니다. 6월에는 공주 마곡사를 다녀오고 7월에는 보은 법주사입니다 . 

로망스투어 당일버스여행중에 마침 법주사와 청주투어 코스가 있어서 한달전 참가신청을 하고 출발확정이 되길 기다렸습니다 .

드디어 출발 이틀전에 확정문자를 받고 가방을 챙깁니다 . 아침 7시에 교대역에서 버스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려 보은으로 갑니다 

 

 

이동 거리가 길지 않아 도착하기전까지 휴게소 경유는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당진 영덕고속도로로 갈아타서 중간에  문의청남대휴게소에서 잠시 쉬어 갑니다. 서울로 올라 올 때는 휴게소 경유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충청북도 청주시 문의면에 위치하여 있는 깔끔한 휴게소 입니다 . 규모는 크지 않으나 생긴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듯합니다 

 

 

오늘 하루종일 신세를 질 블루관광여행사의 파란색 버스입니다.  

 

 

 

고속도로를 나와 국도로 한참가다보니 속리산에 도착하엿습니다 . 서울에서 2시간 30분걸려 9시30분쯤 도착하였습니다. 

공용주차장에서 내려 식당가쪽으로 가로질러  법주사방향으로 걷다보면 일주문까지 10분, 법주사까지 20분정도 소요된답니다. 

 

 

 

 

 

 

 

 

주차장에서 식당거리를 지나 천천히 걷다보니 법주사, 세조길가는 안내표지가 보입니다 . 돌다리를 건너갑니다. 

 

 

 

 

돌다리만 건너면 푸르른 자연이 바짝 다가옵니다 

 

 

 

우측으로 법주사 성보박물관건물이 잇습니다. 이는 유네스코세계유산에 등재된 것을 기념하여 2024년 개관한 박물관으로 법주사의 불교역사와 문화에 대하여 알 수있게 건립되었습니다 . 

 

 

 

 

박물관을 뒤로하고 왼쪽으로 법주사 방향입니다 

 

 

 

 

속리산 국립공원안내도를 한번 훝어보고 갑니다 

 

 

 

법주사는 별도 입장요금을 받지 않고 주차장을 이용할 때 주차료 5천원을 받습니다 

 

 

 

법주사의 입장마감시간은 오후6시까지 입니다 .

 

 

 

법주사는 2018년 7월4일 유네스코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산사입니다 . 

일반적인 사찰은 산중턱이나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법주사는 넓은 평지에 조성되어 있습니다 

 

 

 

법주사로 가는 길은 자연관찰로로 자연이 잘 조성되어 있으며 세조길과 법주사 그리고 속리산의 문장대가는 길로 되어 있습니다 

법주사에서 우측으로 문장대가는 등산로가 시작됩니다 

 

 

 

 

 

 

 

잘 정비된 세조길 자연관찰로를 따라 걸어 갑니다 

 

 

 

 

드디어 일주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법주사를 잘 설명한 충청북도 공식블로그를 첨부합니다 

보은 가볼만한 곳, 세조의길이 있는 속리산 법.. : 네이버블로그 

 

"서호제일가람"이라고 현판에 쓰여 있듯 법주사는 규모가 커서 대 법주사라고 합니다 

 

 

세조길 우측으로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이 시원해 보입니다 

 

법주사는 속리산 내에 위치한 사찰이며,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本寺)이다.

근대 이전에 만들어진 목탑 중 사실상 유일하게 제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팔상전으로 유명한 절이다.[3] 이 외에도 커다란 금동미륵불상이나 각종 국보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중요한 절로, 신앙 유적으로서의 학술적 가치가 크다고 인정 받아 2009년 대한민국의 사적으로 지정되었다.[4] 2018년 6월 30일에는 전국 각지에 소재하는 산사들과 함께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이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일주문을 지나 얼마 지나지 않아 법주사 금강문에 도착하였습니다 

 

 

법주사 금강문은 충북 보은 속리산 법주사(法住寺) 입구를 지키는 관문으로, 정면 3칸·측면 2칸의 홑처마에 맞배지붕 형태로 소개됩니다.문화포털+1 내부에는 금강역사상과 문수보살상, 보현보살상이 배치되어 있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1974년에 금강역사 한 쌍, 보현보살, 문수보살 등이 만들어져서 금강문 안에 안치되었다.

 

 

 

 

 

 

 

금강문을 들어서면 바로 높게 서있는 철당간을 볼 수 있습니다. 철당간은 원래 위치는 아니고 옮겨 놓은 것이라고 합니다  

조선 고종 9년(1872년)에는 경복궁 재건에 사용할 당백전을 주조하기 위해 흥선대원군의 명으로 사찰 내의 커다란 미륵장륙상과 철당간이 수거되기도 했다. 현재는 오랜 노력 끝에 대형 금동미륵불상이 자리잡게 되었으며, 철당간은 복구를 해 놓았다. 보통 철당간을 고정하는 돌로 된 당간지주만 존재하는 절이 많은데 철당간까지 복원된 드문 사례다. 법주사의 당간지주는 고려시대의 것이다.

 

 

 

좌측으로 보면 눈에 확 들어오는 커다랗고 화려한 금동미륵입상이 분위기를 압도 합니다 .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았는지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금동미륵대불 지하에는 미륵반가사유상 부처님이 모셔져 있어 참배할 수 있습니다 

 

신라 혜공왕 12년 (서기 776년)에 진표율사가 7년간의 노력 끝에 금동미륵대불을 조성해 모셨다.
그때부터 모신 미륵부처님을 조선조 고종 9년 (서기 1872년)에 대원군이 경복궁을 축조함에 소요되는 자금마련이라는 구실로 당백전 화폐를 주조하기 위해 불산을 몰수해 갔다.
일제치하인 1939년에 장석상 당시 주지스님이 대시주 김수곤의 후원 하에 김복진 조각가에게 의뢰하여 시멘트 부처님을 조성 하던 중 약 80%의 공정상태에서 6.25전쟁으로 중단되었다.
1963년 박추남 주지스님 당시,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박정희 장군과 이방자 여사의 시주로 복원불사가 재개되어 1964년 5월에 시멘트미륵부처님이 완성, 회향되었다.
1986년 류원탄 주지스님 당시, 붕괴직전의 시멘트미륵부처님을 다시 조성해 모셨다. 기존조성 시멘트불상의 크기와 형상을 그대로 복사해서 청동불로 바꾼 것이다.
2000년에 들어서, 석지명 주지스님이 호국불교의 전통을 계승해서 국난극복과 민족화합, 2002 한,일 월드컵행사의 성공 개최 및 세계평화를 발원하며 검푸른 청동녹을 벗겨내고 개금불사를 시작했다. 2년여의 노력으로 2002년 6월 7일 금동미륵대불 회향대법회를 갖게 되었는데 본래의 금동미륵부처님을 복원한 셈이다.
개금방법은 건식전기도금공법으로 순금 3미크론 두께로 연도금면적 900m^2에 황금 20Kg이 소요되었고, 재원은 신심어린 3만여 불자의 시주금으로 충당되었으며, 공사 연 동원인력은 4,500여명이었다.
높이 33 m[7], 무게 160톤. 거대한 미륵상은 청동불상 중에서는 세계 최대의 높이였다고 한다. 이 기록은 1993년 홍콩의 포린 사원에 세워진 34 m짜리 천단대불 좌상이 깨트렸다.

 

 

 

 

금강문을 들어서서 우측으로 눈에 잘 띄지 않는 조그만 건물하나가 보이는 데 이곳이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계신곳입니다 . 여기서  방문자여권스탬프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안에는  법주사의 문화역사해설을 해주시는 해설사 2분이 일을 하고 계셨습니다 . 마침 오전10시부터 안내가 가능하시다고 하여 부탁을 드렸습니다 . 어디를 가나 전문해설사의 도움을 받으면 이해도 잘되고 그냥 지나칠 것도 알려주시니 유익합니다 . 


일단 국가유산방문코스 법주사의 스탬프를 찍고 시작합니다 . 한국관광100선 스탬프투어도 함께 찍을 수 있습니다 

 

 

 

여권 41페이지 산사의 길 보은 법주사입니다. 스탬프 도장을 쾅! 팔상전이 그려져 있습니다. 

 

 

 

인원은 몇명 되지 않지만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알려주신 해설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전체적으로 한시간가량소요된다는 것을 일정상 30분-40분 코스로 알려달라고 하니 속사포같이 열정적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 

 

 

 

 

 

팔상전 앞에서 귀로는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면서 팔상전 5층 목조탑을 높이 올려다 봅니다 . 

報恩 法住寺 捌相殿

법주사 팔상전은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유일한 5층 목조탑으로 지금의 건물은 임진왜란 이후에 다시 짓고 1968년에 해체·수리한 것이다. 벽 면에 부처의 일생을 8장면으로 구분하여 그린 팔상도가 그려져 있어 팔상전이라 이름 붙였다. 1층과 2층은 앞·옆면 5칸, 3·4층은 앞·옆면 3칸, 5층은 앞·옆면 2칸씩으로 되어 있고, 4면에는 돌계단이 있는데 낮은 기단 위에 서 있어 크기에 비해 안정감을 준다. 지붕은 꼭대기 꼭지점을 중심으로 4개의 지붕면을 가진 사모지붕으로 만들었으며, 지붕 위쪽으로 탑 형식의 머리장식이 달려 있다. 건물의 양식 구조가 층에 따라 약간 다른데, 1층부터 4층까지는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짠 공포구조가 기둥 위에만 있는 주심포 양식이고, 5층은 기둥과 기둥 사이에도 공포를 설치한 다포 양식으로 꾸몄다. 건물 안쪽은 사리를 모시고 있는 공간과 불상과 팔상도를 모시고 있는 공간, 그리고 예배를 위한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법주사 팔상전은 지금까지 남아 있는 우리 나라의 탑 중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며 하나뿐인 목조탑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해설사가 아니면 평소 무심하게 지나쳤을 법한 바위에 새겨진 고려시대의 마애여래의 좌상을 찬찬히 살펴 봅니다,

일반적으로 부처님이 가부좌를 틀고 앉아계신 모습이 많은데 이곳은  부처님이 연꽃문양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입니다 

 

 

 

 

 

 

 

 

 

 

 

마애여래좌상과 이어진 바위에는 마애지장보살상이 그려져 있습니다 

 

 

추래암 암벽에 새겨진 ,세월의 흔적인가 음각이 흐려져 자세히 보지 않으면 잘 안보입니다. 

 

 

석련지 앞에 왓습니다 . 

석련지는 8각 받침돌 위에 버섯 모양의 구름무늬가 새겨진 사잇돌을 끼워  몸돌을 받치고 있습니다. 몸돌은  돌의 내부를 깎아 만든 것으로, 반쯤 피어난 연꽃 형태를 하고 있어  용도와  어울리며 외부 곡선과도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석련지는 높이 200센치, 전체둘레 665센치에 이르는 거대한 조형물로 연꽃모양으로 조성되어 연지라 부르며, 3단의 커다란 얄련과 연꽃속에 보상화문을 화려하게 새겨 넣었습니다 . 일화에 따르면 법주사터가 커다란 배의 모습으로 연못을 만들면 구멍이나서 배가 가라 앉는다고 석련지를 만들어 중간에 컵대에는 구름문양을 새겨 하늘에 떠있는 연못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천왕문앞에 곧고 높게 서있는 두그루 나무가 신비합니다. 

 

 

 

현재 천왕문은 내부 수리중이라 입장을 못합니다 

보은 법주사 사천왕문(報恩 法住寺 四天王門)은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건축물이다. 1977년 12월 6일 충청북도의 유형문화재 제46호 법주사사천왕문(法住寺四天王門)으로 지정되었으나, 2013년 1월 18일 현재의 문화재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

 

 

신라 진흥왕 14년(553)에 처음 세워진 법주사의 정문이다. 그 후 몇 차례 다시 지어졌다가 조선 인조 2년(1624)에 벽암선사가 지은 것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앞면 5칸·옆면 2칸의 비교적 큰 규모이며, 지붕 옆면이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집이다. 가운데 1칸은 입구이고, 양쪽 2칸은 사천왕상을 2구씩 배치하였다.

법주사 사천왕문의 사천왕상은 우리나라 최대의 걸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천왕문과 팔상전 사이에 놓여진 청동향로입니다. 

향로의 다리에는 사자와 용과 같이 상상의 동물모양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천왕문 뒤에는 팔상전이 있습니다 . 

보은 법주사 팔상전 報恩 法住寺 捌相殿 국보 보은 법주사 팔상전은 석가모니의 일생을 여덟 장면으로 구분하여 그린 팔상도(捌相圖)를 모시고 있는 5층 목조탑이다. 법주사를 처음 만들 때 세워진 것으로 전해지며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사라진 것을 선조 38년(1605)부터 인조 4년(1626)에 걸쳐 벽암 대사가 주관하여 다시 세웠다. 팔상전은 두 단의 석조 기단 위에 세워져 있고 기단 네 면의 중앙에는 돌계단이 있다. 이 기단과 계단은 통일 신라 때의 것이다. 각 층의 밑면은 정사각형이며, 1층과 2층은 다섯 칸, 3층과 4층은 세 칸, 5층은 두 칸으로 위로 올라갈수록 너비가 줄어들어 안정감을 준다. 처마 끝의 무게를 받치는 공포*는 1층부터 4층까지는 주심포식**이고 5층은 다포식***이다. 지붕은 꼭대기를 중심으로 네 개의 지붕면이 뻗어 있는 사모지붕이며 지붕 위 꼭대기 부분은 조선 시대의 것으로 지금까지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다. 팔상전 내부 한가운데에는 5층 전체를 통과하는 기둥이 있다. 이 기둥의 네 면에는 팔상도가 두 폭씩 있고 그 앞에는 열반상과 삼존 불상이 있다. 법주사 팔상전은 현재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유일한 목조탑으로 건축적 가치가 크다고 평가된다. *공포 : 처마 끝의 하중을 받치기 위해 기둥머리 같은 데 짜맞추어 댄 나무 부재 **주심포식 : 공포를 기둥 위에만 배열한 것 ***다포식 : 기둥 상부 이외에 기둥 사이에도 공포를 배열한 건축양식입니다. 

 

 

 

 

 

부처님의 일생을 그린 팔상도를  사면을 한바퀴 돌면 볼 수 있습니다 .

 

 

 

 



 

 

 

 

 

 

 

 

 

5층탑을 지지하고 있는 커다란 나무기둥에서 세월을 견뎌온 흔적을 느낄 수 잇습니다 .

 


팔상전을 둘러서 형형색색의 연꽃화분이 놓여 있습니다 . 꽃과 씨방이 함께 피는 신비한 연꽃이 아름답습니다 . 

 

 

 

 

 

 

 

 

 

 

 

 

 

 

 

연꽃화분은 법주사경내 곳곳에 놓여 있어서 보기 좋앗습니다 . 

석등의 상대석에 사천왕이 새겨져 있어 사천왕 석등이라 불리는 석등은 천왕문과 일직선상이 아닌 우측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팔상전에는 4곳의 입구가 있지만 정작 팔상전의 정면은 사천왕 석등이 놓여 있는 곳입니다. 

 

 

 

모서리탑의 네모서리를 받치고 있는 모양을 자세히 보면 1층은 용모양, 2층은 원숭이인지 귀신인지모를 형태가 두손을 들어 떠받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 

 

 

 

 

 


팔상전앞쪽으로는 대웅보전이 위치하고 그 가운데 석등하나가 사모지붕아래에 있습니다 

 

 

 

 

 

 

속리산쌍사자석등은 충북 보은 속리산 법주사 경내에 있는 남북국시대(통일신라) 석등으로, 기둥(간주석) 대신  마리 사자를 배치한 ‘쌍사자 석등’ 양식의 대표 유물입니다. 1962년 국보 제5호로 지정되었고, 높이  3.3m이며 보존 상태가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라 석등 중 뛰어난 작품 중의 하나로 조성 연대는 성덕왕 19년720으로 추정되고 있다. 높이가 3.3m로 널따란 8각의 바닥돌 위에 사자 조각이 올려져 있다. 사자 두 마리가 서로 가슴을 맞대고 뒷발로 아랫돌을 디디고 서서 앞발과 주둥이로는 윗돌을 받치고 있는 모습이다. 석등의 구조는 8각의 지대석에서 하대 연화석과 쌍사자, 연화상대석을 따로 조각하여 쌓아 올리지 않고 하나의 돌에 조각하였으며 다른 석등들에 비해 화사석과 옥개석이 큰 것이 특징이다.

 

법주사 대웅전과 팔상전 사이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석등으로, 사자를 조각한 석조물 가운데 가장 오래되었으며 매우 독특한 형태를 하고 있다.

넓다란 8각의 바닥돌 위에 올려진 사자 조각은 두 마리가 서로 가슴을 맞대고 뒷발로 아래돌을 디디고 서서 앞발과 주둥이로는 윗돌을 받치고 있는 모습이다. 아랫돌과 윗돌에는 각각 연꽃을 새겨 두었는데, 윗돌에 두 줄로 돌려진 연꽃무늬는 옛스러운 멋을 풍기며, 현재 남아있는 사자조각들 가운데 가장 뛰어나 머리의 갈기, 다리와 몸의 근육까지도 사실적으로 표현하였다.

불을 밝혀두는 화사석(火舍石)은 8각으로 높직하며, 네 곳에 창을 내어 불빛이 새어나오도록 하였다. 지붕돌은 처마밑이 수평을 이루다가 여덟 귀퉁이에서 위로 살짝 들려 있는데, 꾸밈을 두지 않아서인지 소박하고 안정되어 보인다.

석등을 세운 시기는 통일신라 성덕왕 19년(720)으로 추측되며, 조금 큰 듯한 지붕돌이 넓적한 바닥돌과 알맞은 비례를 이루어 장중한 품격이 넘친다. 통일신라의 석등이 8각 기둥을 주로 사용하던 것에 비해 두 마리의 사자가 이를 대신하고 있어 당시로서는 상당히 획기적인 시도였을 것으로 보이며, 통일신라는 물론 후대에 가서도 이를 모방하는 작품이 나타났다. 같은 절 안에 있는 보은 법주사 사천왕 석등(보물)과 함께 통일신라 석등을 대표하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일설에 입을 벌리고 있는 사자는 암사자로 힘이들어 입을 벌리고 있고,마주보는 사자는 튼실한 근육질을 보면 숫사자라 합니다 . 

한편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은 설법하는 모양으로,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은 참선하는 모습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대웅보전

대웅전은 앞면 7칸·옆면 4칸 규모의 2층 건물로, 지붕은 옆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이다. 내부에 모신 삼존불은 벽암이 다시 지을 때 조성한 것으로 가운데에 법신(法身)인 비로자나불, 왼쪽에 보신(報身)인 노사나불, 오른쪽에 화신(化身)인 석가모니불이 있다.

이 건물은 무량사 극락전, 화엄사 각황전과 함께 우리나라 3대불전(佛典) 중 하나이다.

 

 

 

 

 

 

 

쌍사자석등사이로 대웅보전의 현판이 보입니다 

 

 

 

 

원통보전은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에 있는 조선시대 불전으로, 1987년 3월 9일 보물로 지정된 사찰 건물입니다.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정사각형 단층 구조이며, 사모지붕과 주심포 양식이 특징입니다.

 

 

 

 

 

 

연꽃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 

 

 

 

사모지붕의 원통보전입니다 . 

 

 

스님이 불공을 드리고 계셨습니다 

 


원통보전은 중생구제를 위한 대자대비의 원력으로 대중들에게 가장 친근한 보살인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을 모신 전각이다. 


원통보전 옆에는 똑같은 사모지붕을 하고 있는 건뭉이 보입니다 . 

 

 

 

석조 희견보살입상입니다 

석조희견보살입상은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로 379에 보관된 통일신라시대 석조 보살상으로, 보물로 지정된 작품입니다. 작품은 지대석 위에 큰 향로를 머리에 이고 서 있는 형태로, 희견보살상으로 불리지만 유래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습니다.

 

 

 

법주사는 580만평의 대지에 여러가지 문화재가 잘 보존되어 있는 사찰로 불교신도가 아니더라도 둘러 보길 권할만 합니다. 

 

 

 

한여름에 도시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커다란 잠자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곳곳에 장식되어 있는 유리풍경도 바람에 아름다운 소리를 내고 있어서 잠시 여유로운 마음을 갖게 하는 법주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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