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한국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 월송리CC 1박2일

케이티웨이 2026. 6. 2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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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 모이는 오비모임에서 1박2일 골프를 가기로 하였습니다 . 원주 오크밸리에 있는 퍼블릭 골프장으로 월송리CC입니다. 

오크밸리는 300만평이 넘는 부지에 회원제인 오크밸리, 오크힐스, 성문안CC와 더불어 퍼블릭 월송리CC까지 총 90개의 홀을 대기업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월송리CC 1박2일 패키지는 오후에 1라운드 18홀을 돌고 오크밸리리조트에 4인1실 묵으며 다음날 오전 1라운드 18홀을 도는 일정입니다 . 

 

 

 

오크밸리리조트로 올라가는 아름다운 숲길에 벌써 마음이 설레입니다. 오크밸리에서 체크인하고 월송리CC로 갑니다 

 

 

 

 

 

 

 

 

 

월송리CC는 캐디가 없는 퍼블릭으로 무인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물론 경기 운영직원들은 있습니다 . 

 

 

 

 

별도의 클럽하우스나 식당은 없지만 스타벅스는 있습니다 . 

 

 

 

정해진 스타트시간에 맞추어 나열된 전동카트를 찾아  셀프로 골프백을 싣고 운영요원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카트에 타면 됩니다 

 

 

 

오후 12시37분 아웃코스 스타트입니다. 어제 하루종일 폭우가 쏱아져서 그런지 하늘에 미세먼지도 없고 밝은 구름이 뜨거운 햇살도 가려주고 최상의 날씨입니다. 산중턱에 고도가 높아서인지 시원한 바람도 살살불고 공기도 맑아 쾌적합니다 .

 

 

코스가 전반적으로 높은 산에 있어서 내리막 오르막 경사가 있기는 합니다만, 페어웨이가 그리 좁지 않고 언줄레이션도 많지 않아 좋았습니다 . 잔디도 잘 관리되어 최상의 퍼블릭골프장입니다. 

 

 

 

티그란운드가 높아 전망하나는 아름답습니다. 멀리 오크밸리리조트가 보이네요. 

 

 

 

라운딩을 마치니 오후 5시쯤되었습니다 . 주차장한쪽에 월송리CC의 심볼동상이 서 잇습니다 . 

 

 

 

오크밸리 숙소에 체크인 하고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 저녁은 오크밸리리조트 주변에 형성된 식당에 미리 연락하여 픽엎서비스를 받았습니다 . 식사를 마치고 돌아올때도 배웅을 해주니 너무 편리하였습니다 

 

 

 

 

 

 

 

 

 

식사후 숙소에 바로 들어가기는 섭섭했는데 마침 숙소 바로 앞에 늦게까지 운영하는 편의점이 있어서 야외테이블에 모였습니다. 

편의점 맥주한잔하면서 한여름 밤을 즐겼습니다 . 

 

 

 

다음날 아침은 6시30분 인코스 스타트입니다 .  공기가 좋아서 인지 전날 과음에도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어제 아웃코스로 돌고 오늘은 인코스로 돌아 라운딩을 마쳤습니다 . 전체적으로 산악지형에 코스가 형성되어 있어서 오르막 내리막이 많았지만 그리 힘들지 않고 적당한 운동도 되고 좋았습니다 . 

 

 

 

라운딩을 마치고 샤워를 하기위해 스타벅스건물 2층에 유료 락카와 샤워시설을 이용하였습니다 . 사용료는 일인당 9천원입니다 .

 

 

 

 

샤워시설은 100%천연 유황온천수라는 데 아쉽게도 욕조가 없습니다 

 

 

 

샤워브스에는 일인용 샤워룸이 있어서 빈 부스에 개별적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탈의하여 보관하는 공간 

 

 

 

 

화장대 코너 

 

 

 

 

 

한쪽에 가방을 보관하는 개인 락카가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 전반적으로 시설이 고급스럽고 깨끗하여 관리가 잘되어 있었습니다 . 

 

 

 

 

 

 

 

 

 

 

 

 

월송리CC는 퍼블릭이지만 오크밸리에서 관리해서 그런가 전반적으로 잘 관리되고 있으며 직원들도 친절함이 돋보였습니다 

 

 

1박2일 2라운딩을 마치고 기념촬영도 잊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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