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한국

양평군 용문면 민물고기 생태학습관

케이티웨이 2026. 6. 2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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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에서 1박2일의 휴가를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면서 양평에 있는 민물고기 생태 학습관을 들렸습니다.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내 민물고기 생태 학습관 으로 무료로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절기에는 5시까지)관람가능하며 매주 월요일, 1월1일, 설날당일, 추석당일만 휴관합니다. 

 

 

 

홍천에서 6번국도로 양평족으로 가다가 좌측으로 용문으로 빠지는 구도로를 이용하여 용문초등학교앞으로 좌측 다리를 건너면 갈 수 있습니다.  다리 양쪽으로 태극기가 환영하듯 걸려 있는데 나중에 자세히 보니 태극기가 너무 오래되어 헤어진 것이 보기 싫었습니다 . 별거 아닌것 같지만 양평군 담당부서에서 관심을 가지고 새 것으로 교체하여 주길 바랍니다 .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와 같이 있습니다 . 아마도 연구소에서 일반인들을 위하여 생태학습관을 운영하고 있어 보입니다. 

 

 

 

민물고기 생태학습관에서는 멸종위기에 처한 우리 민물고기를 학술저으로 연구, 보존하고 자라나는 청소년과 도민에게 수산생물에 대한 정보제공 및 민물고기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전시어종은 철갑상어, 쉬리, 쏘가리, 각시붕어등 민물고기 56종 1,200마리입니다. 

커다란 누치가 유유히 수족관을 누비고 있습니다 

 

 

 

황쏘가리 

 

 

 

 

 

 

 

 

 

2층에는 어린이들도 좋아하게 다양한 시청각 체험을 할 수 있는 코너가 잇었습니다 

 

 

 

 

 

 

민물고기로 캐비아를 채취할 수 있는 철갑상어입니다. 

 

철강상어에 수염(?)이 4개나 달려 있습니다 

 

 

 

 

 

 

 

 

 

 

 

생태학습관2층 체험관을 둘러보고  1층으로 내려와 수족관에서 다양한 민물고기를 만나고 밖으로 나오면 오른쪽으로 야외수조가 보입니다 

 

 

철갑상어 수조 입니다 

 

 

황금빛 비단잉어수족관입니다. 사람이 다가가자 재빠르게 모여서 먹이를 달라고 아우성입니다 . 사료는 학습관에서 판매하는데 하루 일정양만 판매하여 사료를 구할 수 없어 구경만 했습니다 

 

 

 

 

 

 

 

 

 

 

 

 

 

 

 

 

 

 

 

 

30여분에 걸쳐서 생태학습관을 둘러보고 보기드문 민물고기도 만나는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오는 길 화단에 피어 있는 산수국이 아름다웠습니다 . 작은 꽃들이 가운데 모여 있고 가장자리에 큰 꽃잎이 있는 특이한 모양입니다. 일반적으로 보는 풍선같은 수국과는 다른 모습으로 산수국의 꽃말은 "처음 만난 그날의 설렘", "순수한 마음"이라고 합니다. 

멸종위기의 민물고기 천연기념물들이 잘 보존되어 살아 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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