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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양재역에서 친구를 만나기로 하고 무얼 먹을까 고심하던중 세꼬시를 먹을수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바다고기...
활어를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테이블에 밑반찬으로 가져다 준 물김치... 여름에는 시원한 열무물김치가 최고지요.
도다리세꼬시를 주문했습니다.
싱싱해 보입니다.
도다리를 세로로 얇게 썰어 꼬들한 식감과 부드러운 뼈가 씹을수록 감칠맛이 올라 옵니다.
간간히 두꺼운 뼈는 발라 냇습니다.
오랜만에 세꼬시를 먹었습니다.
곁들이로 나온 고등어 구이
전체적으로 밑반찬은 약했지만 메인인 세꼬시가 맛있어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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