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동 야끼니꾸 무한리필 진야

오금동에 무한리필 야끼니꾸집에 생겼다길래 주말저녁 다녀왓습니다. 미리 에약하고 가길 잘한게 저녁시간이 되니 손님들이 몰려들어 예약손님이 아니면 가게앞에서 대기를 하네요. 아무튼 일본풍 고기부페집 진야를 다녀왓습니다. 

 

 

 

 

120분 무한리필 고기부페코스 일인분 52천원입니다. 가격보다는 내용이 중요하겠지요. 

 

 

 

 

 

 

 

 

 

 

테이블에 설치된 흡기파이프가 특이햇습니다. 흔히 천정으로 연기를 빨아들이는 연통이 없어 인테리어가 깔끔합니다. 

 

 

 

 

 

와큐와 한우를 다양한 부위로 먹을 수 잇습니다. 

 

 

 

 

 

 

 

 

 

다베호다이를 선택하면 테이블오더로 먹고 싶은 메뉴를 주문하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우설모듬을 가져다 줍니다. 

 

 

 

 

 

 

 

 

 

고기말고도 야채샐러드를 먹어야지요.  맛잇습니다. 

 

 

 

 

 

육회를 주문하여 샐러드에 넣어 먹으니 더 맛있습니다. 

 

 

 

 

궁채 

 

 

 

 

다양하게 주문하여 보았습니다. 

 

 

 

 

마늘과 간장타래소스에 다양한 고기를 구워먹으니 맛있엇습니다. 

 

 

 

 

우설모듬 

 

 

 

 

 

등심

 

 

 

 

살치살

 

 

 

 

 

 

 

 

 

 

 

품질도 괜찮은 고기를 다양하게 시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한번쯤 가기 괜찮네요. 다만 옆테이블에 소란스런 고객이 없으면 더욱 좋았을 걸... 합니다. 목소리 큰 고객이 근처에 있으면 맛있는 음식도 어디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짜증이 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