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마즈 리버사이드호텔 케야키 레스토랑조식

누마즈 리버사이드호텔에서 3일간 머물면서  매일 아침 케야키 레스토랑에서 조식부페를 맛있게 먹엇습니다 ,

 

 

 

매일 아침 프런트에서 조식권을 받았습니다. 

 

 

 

 

 

 

 

 

 

이즈, 하코네, 후지산, 스루가만등 누마즈근교에서 나오는 맛있는 재료를 사용한 아침조식이랍니다. 

 

 

 

 

 

 

 

레스토랑내부 

 

 

 

 

 

레스토랑 입구에서 직원이 식사권을 내면 주는 식사중 카드를 자신이 식사할 테이블에 놓고 자리를 차지 합니다. 

식사후에는 카드를 뒤집에 놓고 나가면 됩니다. 

 

 

 

 

 

3일간 같은 창가 자리...

 

 

 

 

 

 

첫날.. 낫도를 포함한 일본스타일

 

 

아지생선구이... 일일이 가시를 바르기 귀찮기는 햇지만 잘 구워진 아지(전갱이)는 살이 고소하고 맛있엇습니다 

 

 

 

 

 

오징어회와 명란젓

 

 

 

 

누마즈의 명물인 시라스(뱅어)

 

 

 

 

 

이튿날 조식 ... 우동도 맛있었습니다 

 

 

 

 

 

 

일본에서 일반적인 반찬을 담아 왓습니다 

 

 

 

 

 

쫀득한 사누끼우동

 

 

 

 

 

외국인 세프가 만들어준 오물렛도 맛있엇습니다 

 

 

 

 

 

3일차 조식 

 

 

 

 

 

첫날과 비슷한 구성입니다. 날께란도 싱싱합니다 .

 

 

 

 

 

 

 

 

 

역시 아침에는 낫또입니다 .

 

 

 

 

 

 

 

 

 

 

샐러드도 가져다 먹었습니다.  매일 맛있는 조식을 먹으면서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이니 아직 먹어 보지 않았던 음식들도 조금씩 맛을 보았습니다 

 

 

 

 

 

야끼소바도 있습니다 

 

 

 

 

 

 

 

 

 

 

카레라이스... 일본은 어디가나 카레라이스가 맛있네요.  

 

 

 

 

 

빵은 잘 안먹지만 프렌치 토스트도 하나 가져 왓습니다 

 

 

 

 

누마즈 리버사이드호텔 2층에 케야키 레스토랑의 조식부페는 룸보다 만족스런 경험이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