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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몰랐던 오늘 작은아이가 며련해준 축하케익...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개업한지 벌써 9년이 되었네요.
내년 10주년에는 좀더 멋진 모습으로 있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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