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나의 이야기

9월의 레인보우힐스

케이티웨이 2021. 10. 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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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월례회 아침 ... 보슬비가 뿌리더니 스타트와 동시에 내리기 사작하는 가을비는 3홀째에는 소나기처럼내려서 그린에 물이 고이기도 하였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한 채 철수를 결정하고 다음달 월례회를 기다리기로 합니다. 

 

 

 

우천이 예상되었는데도 골프장은 만원입니다. 

 

 

 

 

 

 

 

 

절친한 선배와 함께 

 

일단은 남코스 스타트에서  

 

 

 

 

 

 

 

 

 

 

비옷까지 챙겨 입었지만 우산을 쓰지 않고는 라운딩이 불가능하여 ... 3홀에서 중지... 별로 없는 드문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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